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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호신


사람이 참 곱다. 저녁 8시경부터 노래가 급 땡겨서 유투브 돌아다니며 노래 듣다가 결국 디씨 경호갤까지 진출.
그러나 4시간만에 열정소모...
아깐 정말 아 콘서트를 갈까? 행사를 갈까? 악 라이브로 듣고 싶어 이랬다가 짜게 식었당.
아마도 중간에 사생활로 관심이 틀어져서 금새 식은듯.. 노래만 들을껄

바비킴만 격하게 아끼던 우리 엄마가 김경호가 너~무 곱다며 칭찬 일색이다. 바비킴 이야기는 하지도 않는다 이제.
뒷태만 봐도 쫙~뻗은 곧은 다리. 우리 가족은 오자 다리의 유전자가 너무 강해 불가능한 빈틈없이 곧은 다리를 가진 경호느님
울 엄마랑 10살 차이나는 경호느님. 우리 어머님이 격하게 아끼세요. 사십대에 이런 미모가 가능하냐며 난리임.

이런 사람이 내 옆집 아저씨였음 좋겠다 헤헤 근데 실상은 애딸린 아저씨들뿐이고.. 
사진 너무 예쁘다 핑크남ㅋ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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